빅스 레오·라비, 멕시코 공연 중 쓰러져…“일정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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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5-23 14:44
입력 2016-05-2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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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대전 참석한 빅스
가요대전 참석한 빅스 그룹 빅스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5 SAF 가요대전’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룹 빅스의 멤버 레오와 라비가 멕시코 공연 도중 쓰러져 나머지 일정을 취소했다.

23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팬카페 공지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각) 멕시코에서 열린 빅스의 공연 도중 두 멤버가 어지러움을 호소해 공연장에 대기 중이던 현지 의료진으로부터 응급처치를 받고 안정을 되찾았다.

소속사는 “공연 장소가 고지대인 데다 공연장의 열기가 더해지며 두 멤버가 어지러움을 호소했고 더는 무대를 지속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며 “멤버들의 의지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고자 나머지 무대는 네 명의 멤버로 소화했다”고 말했다.

또 “레오와 라비는 남은 프로모션 일정을 취소하고 현지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뒤 휴식을 취하고 귀국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인터뷰 등의 프로모션 일정은 네 멤버가 소화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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