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시대 측 “조영남 하차, 논의된 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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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수정 2016-05-17 10:21
입력 2016-05-1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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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조영남
조영남이 그림을 대작(代作)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조영남이 출연 중인 MBC 측이 “논란에 대해 파악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조영남은 MBC 표준FM ‘조영남,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를 진행하고 있다.

‘라디오 시대’ 측은 17일 조영남 대작 논란과 관련해 “파악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조영남의 17일 방송 출연 여부나 프로그램 하차 여부에 대해 “논의된 바 없다”고 설명했다.

조영남은 매일 오후 4시5분부터 6시까지 방송되는 ‘조영남,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 DJ로 출연 중이다. 지난 16일 방송에도 예정대로 출연, 최유라와 함께 방송을 진행했다.

한편 검찰에 따르면 강원도 속초에서 무명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A씨는 4월 조영남에게 8년간 그림 300여점을 대신 그려줬다고 제보했다. 이에 검찰은 최근 조영남 사무실과 갤러리 등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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