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조세호 언급 ‘왜 안왔어요?’ 언제 출연하나..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5-09 23:54
입력 2016-05-0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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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조윤희, ’완벽한 커플케미’배우 이동욱과 조윤희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마이 보디가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합뉴스 -
조윤희 ‘마이 보디가드’ -
조윤희 ‘마이 보디가드’ -
과감한 미니스커트의 조윤희배우 조윤희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마이 보디가드’ 제작발표회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합뉴스 -
조윤희 ‘마이 보디가드’ -
박나래, ’주체 못할 끼’개그우먼 박나래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마이 보디가드’ 제작발표회장에서 익살스런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연합뉴스 -
온스타일 ’마이 보디가드’ 28일 첫방송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마이 보디가드’ 제작발표회에서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보이그룹 B1A4의 신우, 개그우먼 박나래, 배우 이동욱, 조윤희, 개그맨 조세호, 웹툰작가 박태준.연합뉴스 -
조윤희 ‘마이 보디가드’
‘볼륨을 높여요’ 조윤희가 조세호를 언급했다.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 스튜디오에서는 KBS COOL FM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이하 볼륨을 높여요)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조윤희는 “오늘 라디오 첫 방송을 하고 기자간담회도 하는데 왜 이 자리에 안 왔는지 모르겠다. 서운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조세호 오빠와는 친구를 맺은 지 얼마 안 됐다”며 “라디오를 한다고 하니까 축하해줬고 게스트로 나와 주겠다고 약속했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조윤희가 새롭게 DJ로 합류한 ‘볼륨을 높여요’는 9일 오후 8시에 첫 전파를 탄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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