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김세정, 전소미와 피 말리는 베게싸움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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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5-07 15:10
입력 2016-05-07 15:09


‘아는 형님’ 김세정 7일 오후 방송 예정인 ‘아는 형님’에서 베게싸움 상대 전소미에게 선전포고했다.

7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아이오아이가 출연해 입담을 뽐낼 예정.

이날 선공개된 영상에서 김세정은 베게싸움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두 사람의 피 말리는 대결에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깜짝 놀랐다. 정채연은 “진짜 표정이 장난이 아니어서 무서웠다”고 했고, 김청하는 “101명 중 1, 2등 친구들이 앙금이 남아있었을까”라고 말했다.

김세정, 전소미의 대결 결과는 7일 오후 11시 ‘아는 형님’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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