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메이커’ 정준영, 강인과 흑심 대방출 “여자 후배들과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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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5-07 14:59
입력 2016-05-0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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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메이커’ 정준영, 정진운
‘히트메이커’ 정준영, 정진운
‘히트메이커’ 정준영이 걸그룹 레드벨벳과 여행하고 싶다고 전했다.

지난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히트메이커’에서는 독일로 여행을 떠나는 정준영, 강인, 정진운, 이철우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약속장소에 가장 먼저 도착한 건 바로 정진운. 그 뒤를 이어 정준영이 도착했다. 이에 정진운은 “두 명의 여자가 더 오지 않겠냐”며 들뜬 모습을 보였고, 정준영 역시 무언가를 기대하는 눈치였다.

그러나 등장한 것은 이철우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등장한 사람은 바로 슈퍼주니어 강인이었다. 그들의 등장에 정준영은 “잘못 온 것 같다”며 현실을 부정했고, 강인 역시 “여기 왜 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강인은 또 “여자 후배들과 가고 싶다”며 속마음을 털어놨고, 정준영 또한 함께 여행하고 싶은 상대로 “레드벨벳, 여자친구, 브레이브걸스”를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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