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전원책 “국민의당-새누리당 연정? 박지원 원내대표가 간 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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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수정 2016-05-05 23:48
입력 2016-05-0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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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전원책, 유시민, 김구라. 출처=JTBC 화면 캡처
썰전 전원책, 유시민, 김구라. 출처=JTBC 화면 캡처
‘썰전’ 유시민 전원책이 국민의당과 새누리당 사이의 연정론을 두고 의견차를 보였다.

5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유시민과 전원책과 국민의당-새누리당 연정을 두고 의견 차이를 보였다. 전원책은 “의원내각제라면 가능하겠지만 대통령제에서는 불가능”이라고 밝혔다. 이어 “행정부 견제 누가하냐? 행정부와 입법부 유착이다”라고 목소리를 냈다.

또한 전원책은 “박지원 원내대표가 간 본 거다. 대통령이 반성하면 협조한다는 건데 혹시 찔러 본 거다. 찔러봤는데 반응은 없고 비난만 듣고 있다. 얼마나 이 분이 붕 떠있는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회의장 더민주 부의장 새누리 국민의당 하나씩 하자고 했다. 말이 바뀌었다. 박근혜 실정 인정하면 국회의장 새누리당 협조한다고 했다. 5월 1일에 의원들에게 대연정 관련 자제해달라고 했다. 붕떠있어도 너무 뜨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유시민은 “국민의당은 물들어오니까 노 젓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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