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유재석 소개팅 주선한 적 있다. 친구 땅치고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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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4-29 08:37
입력 2016-04-2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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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김가연
‘해피투게더’ 김가연
김가연이 과거 방송인 유재석에게 소개팅을 시켜준 사연을 털어놨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신랑 특집’으로, 가수 김원준, 프로게이머 임요환, 마술사 이은결, 개그맨 박영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가연은 임요환의 아내로 깜짝 등장해 입담을 뽐냈다. 김가연은 “과거 유재석의 소개팅을 주선해준 적 있는데, 소개팅에 나오기로 한 여자가 30분 전에 펑크를 냈다”고 말했다.

김가연은 “지금은 그 친구가 땅을 치고 후회를 한다”며 “그 때 너무 미안해서 내 친구들을 불러서 유재석을 둘러싸고 마구 수다를 떨었다”고 전했다.

당시 기억이 잘 나질 않는다던 유재석은 이내 과거를 떠올리며 “그 때 웃기긴 했었는데, 굉장히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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