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서언 서준, 모닝엔젤 유라 쟁탈전 “내가 형이야… 내가 잘생겼어”

김민지 기자
수정 2025-04-02 16:44
입력 2016-04-10 20:06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이휘재와 쌍둥이의 ‘1박 2일’ 체험 장소에 모닝 엔젤로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등장했다.
유라는 ‘겨울 왕국’의 여주인공인 안나로 변장했다. 이 모습에 서언과 서준은 “예쁘다”며 유라의 곁을 떠날 줄 몰랐다.
이어 쌍둥이는 아침으로 주먹밥과 미역국을 먹은 뒤 유라와 1대 1 데이트에 나섰다.
먼저 서언이가 유라와 디저트 카페를 찾았다. 서언이는 문을 먼저 열어주는 매너까지 선보였고, 유라가 “누나 좋아?”라고 묻자 냉큼 안기는 애교를 발휘해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했다.
이어 서언이는 “누나 어디서 왔어?”, “몇 주야?(몇 살이야?)”라고 질문 공세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서준은 유라와 액세서리 쇼핑 데이트에 나섰다. 유라가 “서준이가 형이야, 동생이야?”, “누가 잘생겼어?”라고 묻자, 서준이는 “내가 형이야. 내가 잘생겼어”라고 답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쌍둥이의 영상을 본 이휘재는 “옛날에 아빠 없다고 울던 애들 맞아? 저는 괜찮은데 엄마는 서운해 하겠는데요”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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