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교관마저 웃게 만든 김영희의 위장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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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3-28 15:40
입력 2016-03-2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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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4’ 김영희 위장술. MBC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4’ 김영희 위장술.
MBC
위장을 하라고 해서 위장을 했을 뿐인데 대단한 개그우먼으로 새삼 인정받았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4’에 출연한 개그우먼 김영희 이야기다.

이날 방송에서 여군들은 눈 덮인 곳에서 작전을 수행할 때 얼굴을 하얗게 칠해 위장하는 교육을 받았다. 그저 햐얗게만 칠하면 오히려 튀기 때문에 검은색을 섞어 위장을 하는 게 정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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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4’ 김영희 위장술에 웃음을 터뜨린 교관. MBC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4’ 김영희 위장술에 웃음을 터뜨린 교관.
MBC
이에 따라 김영희는 나름대로 열심히 위장을 했다. 다만 한번도 웃지 않았던 무서운 교관이 웃음을 참지 못할 정도로 위장을 한 것이 문제였다. 마치 공포영화의 한 장면처럼 보이도록 말이다.

공현주는 “교관님까지도 웃길 수 있는 대단한 개그우먼이구나…”라는 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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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4’ 피에스타 차오루 위장술. MBC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4’ 피에스타 차오루 위장술.
MBC
문제 교육생은 김영희뿐만이 아니었다. 걸그룹 피에스타의 차오루는 검은색 분장을 과도하게 칠해 마치 백호를 연상케해 지적을 받았다.

해당 장면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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