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권택·안성기 영화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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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 기자
홍지민 기자
수정 2016-03-17 00:36
입력 2016-03-16 23:10

CGV 부산 서면점·서울 압구정점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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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거장 감독과 국민 배우인 임권택(왼쪽), 안성기(오른쪽) 영화관이 생긴다.

독립·예술영화 전용관 CGV아트하우스는 부산 서면점 1개관과 서울 압구정점 1개관을 임권택 감독과 배우 안성기에게 각각 헌정한다고 16일 밝혔다. 우리 영화의 위상을 드높인 영화인의 업적을 조명하기 위해 진행하는 ‘헌정 프로젝트’의 첫 순서다. 헌정관 수익 일부는 해마다 연말에 두 사람의 이름으로 한국 독립 영화 후원에 사용된다. 관객 입장료 중 1명당 100원에 아트하우스 측이 100원을 추가 적립한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2016-03-1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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