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의 제왕’ 잭 블랙, MBC 무한도전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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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수정 2015-12-29 11:22
입력 2015-12-2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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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와 ‘코미디의 제왕’으로 불리는 배우 잭 블랙
졸리와 ‘코미디의 제왕’으로 불리는 배우 잭 블랙
할리우드 스타 잭 블랙이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한 매체에 따르면 애니메이션 ‘쿵푸팬더3’ 홍보를 위해 오는 1월 내한이 예정된 잭 블랙이 ‘무한도전’ 게스트 출연을 최근 확정지었다.

앞서 ‘무한도전’은 이영애, 조인성, 차승원, 소지섭 등의 국내 톱스타는 물론, 골퍼 미셸 위, 테니스 선수 샤라 포바, 격투기 선수 효도르, 피겨 스케이트 선수 김연아, 그리고 축구선수 티에리 앙리 등 글로벌 스포츠 스타들이 출연해 큰 재미를 안긴 바 있다.

특히 잭 블랙이 평소 유쾌한 입담과 영화 속 몸개그 등으로 국내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점, 과거 국내 한 연예정보 프로그램에 출연해 정준하의 ‘쿵푸팬더’ 포 분장 사진을 보고 “한국 사람이냐?”고 놀라며 “고마워”라는 한국말로 정준하에게 고마움을 표했던 것 등이 잭 블랙의 ‘무한도전’ 출연을 더 기대하게 만드는 요소다.

한편, 잭 블랙은 애니메이션 ‘쿵푸팬더3’의 한국계 감독인 여인영과 함께 오는 1월 20일 한국을 방문한다. 잭 블랙은 ‘쿵푸팬더’ 1편부터 3편까지 모든 시리즈에서 ‘포’ 목소리를 연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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