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특사 받은 ‘아이언맨’ 다우니

김미경 기자
수정 2015-12-25 23:40
입력 2015-12-25 23:10
20년 전 마약 소지… 투표권 등 회복
영화 ‘아이언맨’의 주인공으로 유명한 미국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50)가 성탄절 특별 사면·복권으로 20년 전 저지른 마약·총기 범죄 전과의 굴레를 벗게 됐다.
이번 복권 조치로 전과 기록이 말소되는 것은 아니지만 중범죄 전과자로서 박탈됐던 투표권과 선거권, 피선거권 등 공민권이 회복되는 효과가 있다. 석방 이후 ‘모범적 행동’을 해 왔다는 공식 인정이기도 하다. 그는 지난 10월 로스앤젤레스카운티의 주지방법원으로부터 사면·복권 건의서를 받았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2015-12-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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