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스터’ 주연에 이병헌·강동원·김우빈
수정 2015-12-17 09:49
입력 2015-12-17 09:39
‘감시자들’ 조의석 감독 차기작
이병헌·강동원·김우빈이 영화 ‘마스터’의 주연으로 확정됐다고 이 영화 제작사 집과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가 17일 밝혔다.
연합뉴스
언뜻 조희팔 사건을 연상시키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는 아니다.
강동원은 희대의 사기 사건을 쫓는 지능범죄수사대 팀장 김재명 역을 맡았고, 이병헌은 철저한 계획과 화려한 언변, 완벽한 네트워크로 최대 규모의 사기 사건을 벌이는 원네트워크 진 회장 역으로 분했다.
타고난 머리와 기술로 원네트워크를 키운 인물이자 진회장의 최측근인 박장군 실장은 김우빈이 연기한다.
2013년 55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감시자들’의 조의석 감독의 차기작으로, 내년 상반기 첫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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