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기자협회, 골든글로브 후보 여배우 혼동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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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12-11 13:23
입력 2015-12-11 13:23
“우리가 닮았나요….”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가 10일(현지시간) 제7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후보 명단을 발표하면서 중남미계 여배우 2명을 혼동해 공식 트위터에 이름과 사진을 잘못 게재하는 실수를 해 화제를 낳고 있다.

기자들이 혼동한 여배우들은 인기 드라마 `어글리 베티‘와 `슈퍼스토어’에 출연한 아메리카 페레라(31)와 `제인 더 버진‘에 출연한 지나 로드리게스(31)다.

공교롭게 두 여배우가 동갑내기인 데다 용모도 비슷한 편이다. 이 때문에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가 두 여배우를 혼동해 2차례에 걸쳐 잘못 게재하는 실수를 저질렀다고 폭스 뉴스는 전했다.

지나 로드리게스는 지난해 드라마 `제인 더 버진’으로 TV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을 차지했으며, 올해도 같은 부문 후보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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