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강창민·최시원 육군훈련소 동반입소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11-19 14:45
입력 2015-11-19 14:34
가수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본명 심창민)과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19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동반입소했다.

이미지 확대
최강창민,최시원 동반입소
최강창민,최시원 동반입소 가수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과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19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동반입소했다. 수백명의 팬들이 두 살마의 입소장면을 보기 위해 훈련소 정문앞에 줄지어 서서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훈련소 정문 주변 곳곳에는 두 사람의 입소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현수막 20여개가 걸렸다.

한·중·일에서 온 팬 수백명도 입소시간(오후2시) 서너시간 전부터 훈련소 정문에서 진을 치고 기다렸다.

하지만 팬들의 바람과 달리 ‘조용한 입대’를 원한 두 사람의 의사에 따라 팬들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행사는 없었다.

두 사람을 태운 차량이 훈련소 정문으로 들어가자 차를 막으려는 팬들 때문에 잠시 혼란이 있었지만 별다른 사고 없이 정문을 통과해 훈련소로 들어갔다.

팬들은 “아쉽지만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다”며 “다치지 말고 무사히 군 복무를 마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나서 21개월간 의무경찰로 복무하게 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