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부터 출근 김주하, MBN으로 출근 결정 ‘어떤 프로그램 맡을까’
수정 2015-06-18 16:28
입력 2015-06-18 15:08

김주하(42) 전 MBC 앵커가 종합편성채널 MBN에 정식 입사, 7월 1일부터 출근한다.
18일 한 매체는 김주하의 소속사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주하가 MBN으로 가게 돼 7월 1일부터 정식 출근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6월 이후 구체적으로 이야기가 오갔고, 최근 최종 결정을 하게 됐다”며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뉴스를 진행하게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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