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진자 9명 추가, 9명중 5명 방문한 병원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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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6-06 13:59
입력 2015-06-0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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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메르스 환자, 순창 학교 유치원 22곳 휴업
순창 메르스 환자, 순창 학교 유치원 22곳 휴업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확진자가 9명이 추가되면서 전체 환자가 50명으로 늘었다고 보건복지부가 6일 밝혔다.

추가 환자 중 5명은 삼성서울병원을 거쳐 간 사람들이다. 삼성서울병원을 통한 감염이 본격화한 것으로 해석돼 적지않은 파문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삼성서울병원 감염 사례는 서울 강남 지역에서 대중 행사에 참석했다는 논란에 휘말린 일명 ‘메르스 의사’를 포함해 총 7명으로 늘어났다.

추가 환자 중 다른 3명은 감염의 진앙으로 꼽히는 평택성모병원에 있었던 환자와 의료진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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