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 압도한 김사랑, ‘대상보다 더 화제’ 몸매보니..
수정 2015-05-27 22:28
입력 2015-05-27 20:55
이날 스팽글 소재의 누드톤 드레스를 입은 김사랑은 나이를 잊은 몸매와 매끈한 피부로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이날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은 나영석 PD에게 돌아갔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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