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의 썸머 유상무 장도연, 티격태격 ‘썸 탈까?’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05-22 10:57
입력 2015-05-22 10:09
이미지 확대


21일 방송된 JTBC ‘5일간의 썸머’에서는 9년 동안 선후배로 지냈던 장도연과 유상무가 썸 커플이 됐다는 이야기에 걱정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유상무는 “여배우들과 할 줄 알았는데, 왜 너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장도연은 “출연료를 주니까 딱 그만큼만”이라며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내 윗기수 선배랑 사귀던 것을 생각 안 할 수가 없다”며 실제 썸을 타는 듯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