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득남, “둘째 딸 출산 후 1년 만에 아들” 세 아이 엄마됐다 ‘남편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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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5-20 13:59
입력 2015-05-19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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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제국’ 이요원이 웨딩드레스 스틸컷을 공개했다. SBS
‘황금의 제국’ 이요원이 웨딩드레스 스틸컷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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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득남, “둘째 딸 출산 후 1년 만에 아들” 세 아이 엄마됐다

‘이요원 득남’

배우 이요원이 득남했다.

지난 19일 이요원 측은 “지난 17일 서울의 모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며 “지난해 둘째 딸을 출산한 뒤 약 1년 만에 첫 아들을 얻었다”고 전했다.

이요원은 두 딸에 이어 셋째 아들을 출산해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이요원은 현재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산후조리원에서 출산 후 몸조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졌다.

한편 이요원은 2003년 사업가 겸 프로골퍼 박진우 씨와 결혼했다. 이어 같은 해 12월 첫 딸을 낳았다. 이후 10년 만에 둘째를 임신해 지난해 5월 둘째 딸을 얻은 바 있다.

사진=서울신문DB(이요원 득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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