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안현수, “꿈꿨던 집이다” 소치 올림픽 포상 단독주택 공개 ‘넓은 마당+2층집’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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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5-19 16:46
입력 2015-05-1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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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안현수
휴먼다큐 안현수
휴먼다큐 안현수, 올림픽 포상 ‘2층 단독주택 공개’ 2세 침실 크기보니 ‘대박’

‘휴먼다큐 안현수’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부부가 소치 올림픽 포상으로 받은 2층 자택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 세 번째 편인 ‘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 2부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안현수 우나리 부부는 소치 올림픽 포상으로 받은 2층 집으로 향했다. 안현수는 소치 올림픽 이후 차와 노보고르스크 선수촌 근처 단독주택을 포상으로 받았다.

선수촌 근처에 위치한 두 사람의 단독주택은 집 앞에 넓은 마당까지 있는 2층집으로 아직은 내부 공사 중이었다.

우나리는 공사 중인 집을 소개하며 “저희가 진짜 꿈꿨던 집을 받은 거다. 저희 신랑이 참 대단하다”고 자랑했다.

안현수는 “올림픽 정말 잘해서 우리가 따로 살 수 있는 아파트라도 하나 돈 열심히 모아서 장만하자는 생각은 항상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 우나리는 “저희는 여기 와서 감사할 게 정말 많아졌다”고 덧붙였다.

특히 우나리는 “방을 좀 작게 하고 운동 끝나고 이 사람 몸 많이 풀어줘야 해서 큰 욕조를 넣으려고 화장실을 좀 크게 했다”며 남편 안현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나중에 생길 2세를 생각하며 만든 방을 선보였고, 부부의 침실보다 더 큰 방 크기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휴먼다큐 사랑’은 사랑이라는 주제로 인간의 내면 가치와 진정한 삶의 의미를 들여다보는 간판 다큐멘터리다. 올해 10년째를 맞아 마왕 고(故) 신해철 가족, 비운의 천재 스케이터 안현수, 9살 필리핀 소년 민재, 고(故) 최진실 가족 이야기를 담았다.

사진=MBC 휴먼다큐 사랑 방송캡처(휴먼다큐 안현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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