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의 57.5%, 여성연봉 ‘씁쓸’ 30대 여성 연봉 평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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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5-19 14:55
입력 2015-05-1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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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직장인들이 출근을 서두르고 있다.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직장인들이 출근을 서두르고 있다.


남성의 57.5%, 여성연봉 ‘씁쓸’ 30대 여성 연봉 평균 보니..

19일 국세청이 발표한 여성경제활동 통계에 따르면 2013년 기준 여성 근로자의 수는 643만명으로 전체 근로자의 39.3%를 차지했다. 2009년에는 여성 근로자 비율이 36.6%로 4년 만에 2.7%p 증가했다.

여성의 평균연봉은 2100만원으로 2009년 1700만원에 비해 400만원(21.4%) 증가했다. 하지만 이는 남성의 평균연봉인 3700만원의 57.5% 수준에 불과했다.

여성 연봉은 30대가 2500만원, 40대가 2400만원인 반면 60대 이상은 1100만원, 20대 이하는 1700만원으로 낮았다.



연간 1억 원이 넘게 받는 고액 연봉자는 4만609명으로 전체 여성 근로자의 0.6% 수준이었다. 업종별로는 금융보험업(1만1278명), 제조업(7894명), 보건업(6348명) 등의 순으로 많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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