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민 김선달 출연 긍정 검토 “유승호와 무슨 역할?”
수정 2015-05-19 14:16
입력 2015-05-19 14:16
시우민 김선달 출연 긍정 검토 “유승호와 무슨 역할?”
그룹 ‘엑소’ 멤버 시우민(25)이 영화 ‘김선달’(감독 박대민)에 출연한다.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시우민이 영화 ‘김선달’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영화는 조선 후기 시대에 대한 풍자와 해학을 담은 ‘봉이 김선달’ 설화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앞서 배우 유승호가 출연을 확정했다.
시우민은 ‘김선달’(유승호 분)의 사기단 일행 중 한 명으로 김선달이 아끼는 동생 역할이다. 연출은 ‘그림자 살인’(2009)의 각본과 연출을 담당한 박대민 감독이 맡는다.
시우민이 배우로 데뷔하게 되면 엑소 멤버 중 여섯 번째 연기 겸업 멤버가 된다. 디오·찬열·수호·레이·백현이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다. 엑소는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시우민은 현재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크라임씬2’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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