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황석정, 털털한 성격 ‘민낯까지 공개’
수정 2015-05-02 14:57
입력 2015-05-02 13:59
이날 방송에서 황석정은 화장기 없이 퉁퉁 부은 맨얼굴로 카메라 앞에 얼굴을 드러냈다.
황석정은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난 뒤 카메라에 관심을 두지 않고 하품부터 하는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전현무는 “여자에게서 육중완 옥탑방의 향기가 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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