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속편 제작, 한국 촬영 성사될까? ‘일부 장면을 한국에서..’ 진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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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4-30 21:40
입력 2015-04-30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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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속편 제작
킹스맨 속편 제작


킹스맨 속편 제작, 한국 촬영 성사될까? ‘전세계 흥행수익 2위’ 공신

‘킹스맨 속편 제작’

영화 ‘킹스맨’ 속편 제작 소식이 전해졌다.

29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전문 매체 더랩닷컴은 영화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팀이 속편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킹스맨’ 속편은 20세기폭스과 연출자 매튜 본 감독이 손잡고 현재 진행 중이다. 킹스맨 속편 제작과 개봉 일정 등에 대해 폭스는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앞서 매튜 본 감독은 ‘킹스맨’ 흥행 감사 영상에서 “추후에 속편을 촬영하게 된다면 일부 장면을 한국에서 촬영하거나 한국인을 출연시키고 싶다”는 말을 한 바 있어 ‘킹스맨’ 속편 제작 소식에 한국팬들의 관심이 더욱 뜨겁다.

‘킹스맨’은 지난 2월 한국에서 개봉해 누적 관객 612만명을 돌파했다. 청소년관람불가 외화로는 이례적으로 무려 23일 동안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장기흥행을 이어간 바 있다. 한국에서 킹스맨의 흥행세는 흥행수익이 북미에 이어 전 세계 2위에 달할 만큼 강하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킹스맨 속편 제작, 한국 덕분에 가능했다”, “킹스맨 속편 제작, 대박 소식”, “킹스맨 속편 제작, 한국인 배우 볼 수 있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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