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오정연, 서장훈 언급 ‘요즘도 가끔...’ 쿨한 사이
수정 2015-04-17 12:41
입력 2015-04-16 22:03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기다렸다는 듯 서장훈과 최근에 통화했던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오정연은 “요즘도 가끔 방송 출연에 대해 상의하거나 통화로 안부를 묻곤 하는 사이”라고 말하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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