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귀신인형 깜짝 등장에 결국
수정 2015-03-29 13:40
입력 2015-03-29 11:39
이날 유병재는 말끔한 수트 차림으로 등장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특히 유병재는 촬영장으로 오는 길에 제작진이 준비한 귀신인형을 보고 크게 놀라며 “우아악, 이 XX…”이라고 육두문자를 내 뱉었고 이는 결국 ‘삐’처리돼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