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응답하라 1988 주연? 제작진 입장보니 “가야할 길 삼천리”
수정 2015-03-25 21:32
입력 2015-03-25 20:43
신원호PD는 25일 한 매체를 통해 “가야할 길이 삼천리다.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수준”이라며 “결정된 캐스팅은 없다”전했다.
현재 <응답하라1988>측은 캐스팅 작업을 시작하며 연기자들과 미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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