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냉장고 공개…집에서 달달한 술 마시고 싶을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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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3-10 17:06
입력 2015-03-1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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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냉장고’ ‘허니 비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냉장고’ ‘허니 비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냉장고 공개…집에서 달달한 술 마시고 싶을 땐?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냉장고’ ‘허니 비어’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소유가 냉장고 속 다양한 음식 재료들을 공개했다.

지난 9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소유의 냉장고 속 재료로 요리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방송됐다. 소유의 냉장고에는 벌집과 모시조개, 유기농 달걀, 체리, 콜라비, 각종 장류, 아보카도, 갈빗살 등 평범한 재료부터 흔치 않은 재료까지 각양각색의 재료가 들어있어 셰프들을 놀라게 했다.

이외에도 다이어트 식품인 닭가슴살과 과자 대용으로 먹는 볶은 현미, 오미자도 있었다.

정창욱 셰프는 “요리하기 힘든 냉장고다. 다 있으니깐 뭘 해도 완성돼 있는 것도 많다. 밥만 잘 지으면 될 거 같다”면서 소유의 냉장고 속 재료를 보고 감탄했다.

이날 소유는 “여러 방법으로 닭가슴살 요리를 해봤다”면서 “닭가슴살로 매운 야식을 만들어 달라”고 최현석 셰프와 샘킴 셰프에게 주문했다.

최현석은 세 가지 고추로 카르파초의 매콤한 버전인 ‘삼고마비’를 준비했고 샘킴은 살치살을 이용해 ‘살치는 매운 요리’를 만들었다. 

소유는 최현석의 삼고마비를 먹으며 “매운 맛과 달콤한 맛이 번갈아 썸을 탄다. 먹을수록 맵다”고 평가하며 두 셰프의 요리 중 최현석의 요리를 최종 선택했다.



이어 홍석천은 소유의 냉장고에서 나온 꿀로 ‘허니 비어’를 만들어 MC들을 놀라게 했다. 허니 비어는 맥주에 벌집 꿀 한 조각을 넣으면 간단하게 완성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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