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섹남 전현무, 과거 일본인과 소개팅 사연 화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02-26 20:09
입력 2015-02-26 18:12
이미지 확대
뇌섹남 전현무
뇌섹남 전현무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이하 ‘뇌섹남’)에 출연하는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은 전현무의 과거 소개팅 사연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그룹 엠아이비의 강남은 한 방송에서 전현무가 일본인 여성과 소개팅을 한 사연을 시청자들에게 공개한 적 있다.

강남은 과거 방송된 ‘속사정 쌀롱’에 출연해 “과거 전현무와 일본에 여행을 갔다가 하도 부탁을 해서 소개팅을 주선한 적이 있다”며 시작했다.

이어 강남은 “일본 롯폰기에서 예쁜 여자를 보고 만나게 해달라고 해서 여자 두 명을 데려왔다”며 “그런데 여자들이 형 보고 도망갔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