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편의점, 괴한 총기 난사후 불지르고 도주… 용의자 누군가보니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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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2-25 10:11
입력 2015-02-2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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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편의점 총기 발사.
세종시 편의점 총기 발사.
세종시 편의점, 괴한 총기 난사후 불지르고 도주… 용의자는 누구?

‘세종시 편의점’

세종시 편의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25일 오전 8시쯤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금암리 한 편의점에서 한 괴한이 엽총으로 추정되는 총기를 발사했다.

소방당국은 총상이 있는 이들을 포함해 모두 3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이들은 모두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는 편의점 사장과 그 아버지, 같은 건물에 사는 남성으로 알려졌다.

괴한은 이후 편의점에 불을 지르고 도주했다. 경찰은 편의점 사장의 여동생과 사귀다 헤어진 남성을 용의자로 특정하고 추적 중이다.



사진=서울신문DB(세종시 편의점 총기 난사)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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