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맨 영화 속 엠마스톤 “X같은 김치 냄새가”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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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2-23 21:59
입력 2015-02-2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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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맨 영화, 엠마 스톤. 영화 ‘버드맨’ 예고편 캡처
버드맨 영화, 엠마 스톤. 영화 ‘버드맨’ 예고편 캡처
‘버드맨 영화’ ‘엠마스톤’

영화 ‘버드맨’에 출연한 엠마스톤의 극중 대사가 화제가 되고 있다. 엠마스톤은 극에서 “꽃에서 전부 X 같은 김치 냄새가 난다”(It‘s all smells like fucking kimchi)고 말한다. 네티즌 사이에서 이 대사가 ‘한국 비하 발언’이라는 의견과 ‘예술일 뿐’이라는 의견으로 엇갈리고 있다.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촬영상을 거머쥔 영화 ‘버드맨’은 멕시코 출신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작품이다. 이 영화는 한때 톱스타였던 할리우드 배우 리건 톰슨이 꿈과 명성을 되찾고자 브로드웨이 무대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한국에서는 다음달 5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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