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확인 중, 형사 고소 사건 이후 ‘영화같은 재결합’ 임신 1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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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2-22 16:28
입력 2015-02-2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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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前여친과 재결합
김현중, 前여친과 재결합




한류스타 김현중이 전 여자친구와 재결합하고 오는 9월 아빠가 된다고 여성지 우먼센스가 3월호를 통해 보도했다.

우먼센스는 “김현중이 2살 연상인 전 여차친구와 재결합했다”면서 “두 사람 사이에 아이가 생겼다”고 전했다. 또 “임신한 상대는 김현중을 폭행치상 및 상해 혐의로 고소한 일반인 여자친구”라고 덧붙였다

우먼센스는 두 사람의 측근을 인용해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가 재결합했다”며 “김현중의 여자친구는 현재 임신 10주로 곧 4개월에 접어든다”고 보도했다.이에 소속사 측은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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