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엄정화, 조카 엄지온과 영상통화 ‘눈길’
수정 2015-02-20 17:38
입력 2015-02-20 17:21
엄정화의 첫 등장은 영상통화를 통해 성사됐다. 엄태웅이 새해를 맞아 누나인 엄정화에게 지온과의 영상통화를 연결시켜 준 것.
이날 엄지온과의 영상통화에서 엄정화는 둘도 없는 애교쟁이 고모로 변신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엄정화는 밝은 미소로 “지온아. 고모”라고 지온을 부르며 통화를 시도했다. 그러나 지온은 화면 속 고모의 모습에 무관심한 태도를 보였다.
이에 엄정화는 지온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구애작전을 펼치기 시작했다. 화면 속에서 쉴 새 없이 “지온아, 엄지온”을 부르짖는 고모의 노력에 결국 지온은 고모를 향해 깜찍한 새해 선물을 선사해 감동을 안겼다.
지온의 깜짝 선물의 정체는 장난감으로 만든 옥수수 요리. 천신만고의 노력 끝에 지온의 선물을 받은 엄정화는 세상을 다 가진 듯 흐뭇한 미소를 터뜨리며 못 말리는 조카 바보의 면모를 뽐냈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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