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벌이, 손호준 놓고 산체와 경쟁 ‘귀여워’
수정 2015-02-14 16:07
입력 2015-02-14 15:14
이날 만재도에는 산체와 함께 고양이가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벌이는 잠도 많고 겁도 많다고 소개했다. 제작진은 산체와 벌이가 친구가 될 거라고 기대했지만 손호준의 사랑을 차지하기 위해 으르렁대며 틈만 나면 티격태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삼시세끼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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