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차승원 유해진, 누가 봐도 현지인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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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1-23 21:58
입력 2015-01-2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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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차승원 유해진
‘삼시세끼’ 차승원 유해진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이 스틸컷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삼시세끼-어촌편’ 제작진은 23일 배우 차승원과 유해진의 만재도 생활 적응기를 담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승원과 유해진은 만재도의 원래 주민인냥 통달한 표정으로 각자 맡은 일을 묵묵히 하며 섬 생활에 완전히 적응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삼시세끼-어촌편’ 제작진은 “당시 두 사람은 폭우 예보에 바람이 심한 가운데 없는 살림살이까지 다 날라가는 ‘삼시세끼’ 최악의 상황에서도 섬 주민 저리 가라 할 아우라를 풍기며 밥 짓기에 열중했다”며 “그 서막이 개시되는 오늘 밤 첫 방송에 많은 기대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

사진=tvN 삼시세끼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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