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유승옥, 킴 카다시안 뺨치는 뒤태 공개 ‘환상 S라인’ 비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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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1-18 18:33
입력 2015-01-1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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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유승옥, 킴 카다시안
스타킹 유승옥, 킴 카다시안


‘스타킹 유승옥’

‘스타킹’에 몸매 종결자로 출연한 유승옥이 할리우드 배우 킴 카다시안과 비견되고 있다.

유승옥은 17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누드톤의 밀착 드레스를 입고 굴곡진 몸매를 과시했다.

스타킹 유승옥의 일명 ‘콜라병 몸매’가 화제가 되며 킴 카다시안의 몸매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킴 카다시안은 풍만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 큰 엉덩이로 몸매 자체가 예술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스타킹 유승옥, 한국의 킴 카다시안 등장”, “스타킹 유승옥, 몸매 대박이네”, “스타킹 유승옥, 어떻게 저런 S라인이 나올 수 있지”, “스타킹 유승옥, 신이 내린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승옥 인스타그램, AFP=BBNews, SBS(킴 카다시안, 스타킹 유승옥)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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