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황재균, 다정하게 웃으며 농구경기 관람 ‘사이에 누가 있다?’
이보희 기자
수정 2014-12-10 16:36
입력 2014-12-10 00:00
오윤아 황재균의 관계에 대한 네티즌의 궁금증이 커지자 오윤아 소속사 일광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와전된 일종의 해프닝”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오윤아와 황재균 선수 사이에 추승균 코치의 아내가 앉아있으며 추승균 코치와 두루두루 친한 이들이 같이 경기를 봤다”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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