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대명사’ 수지, 성인 신고식? 섹시 의상+댄스로 남심 올킬
이보희 기자
수정 2014-12-09 18:21
입력 2014-12-09 00:00
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집 나가니 달라지는 그녀’라는 제목으로 중국에서 공연을 펼치는 미쓰에이 멤버들의 모습이 올라왔다.
사진 속 수지는 가슴 부분이 뚫려 가슴골을 드러낸 아찔한 의상을 입고 섹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짧은 스커트를 입고 허벅지도 드러냈다. 청순한 이미지를 벗은 수지의 파격적인 모습이 국내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