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애 “250만원→3000억대 회사로 키웠다” 사업시작한 나이 보니…
수정 2014-11-18 10:24
입력 2014-11-18 00:00
송경애 SM C&C 사장이 ‘좋은아침’에 출연해 화제다.
18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여성 기업인의 성공스토리가 그려졌다.
그 중 송경애 사장은 사회에선 성공한 기업가로, 가정에선 훌륭한 어머니로 직장일과 가사일 모두 균형을 이루고 있었다. 송경애 사장은 미국에서 청소년기를 보낸 후 이화여대로 유학을 왔다. 대학에서 경영을 전공한 송경애 사장은 스물여섯 살의 젊은 나이에 자본금 250만원으로 여행사 BT&I를 시작했다. 그렇게 시작한 여행사는 연매출 3000억원대 회사로 성장했다. 주변에서 그를 여행업계 대모라고 부르는 이유다.
이 뿐만이 아니다. 송경애 사장은 활발한 기부활동으로 미국 포브스에서 선정한 아시아 기부 영웅 48명 중 한 명에 선정됐다.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기도 하다. 송경애 SM C&C 사장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송경애 사장, 대단한듯”, “송경애 사장, 부럽다”, “송경애 사장,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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