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데이 선물 우리 농산물로” 한지우 농업인의 날 개념 발언
수정 2014-11-11 16:52
입력 2014-11-11 00:00
빼빼로데이 선물을 주고받는 11월 11일 배우 한지우가 ‘농업인의 날’ 알리기에 앞장섰다.
한지우는 11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빼빼로데이로 알려진 11월 11일은 사실 오래전부터 ‘농업인의 날’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11월 11일을 ‘농업인의 날’로 정한 것은 한 해의 농사, 특히 쌀농사 추수를 마치는 시기로서 수확의 기쁨을 온 국민이 함께 나누는 국민 축제일로 하기 위한 것이며, 또한 11월 11일은 한자로 土月土日로 농업과 관련이 깊은 흙(土)을 상징하는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남녀가 서로 사랑을 주고 받는 날인 것은 환영할만한 일이겠지요. 하지만 주고 받는 선물이 막대 과자가 아닌 우리 농산물이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중국 유학파 배우인 한지우는 월드스타 비와 함께 중국 유명 화장품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는 등 중화권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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