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밴드 비밥 섹시 드러머 아연, 11일 내일도 칸타빌레 첫 등장
수정 2014-11-11 10:57
입력 2014-11-11 00:00
걸밴드 비밥(Bebop)의 섹시 드러머 아연이 ‘내일도 칸타빌레’에 등장한다.
KBS2TV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 비밥의 드러머 아연이 한국이 낳은 천재 피아니스트 손수지로 캐스팅, 첫 연기에 도전하는 것.
아연이 맡은 천재 피아니스트 손수지는 전 세계 피아니스트 지망생들이 롤 모델로 삼을 만큼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어려서부터 연습과 공연으로 남들과 같은 평범한 삶을 누리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가진 캐릭터.
또한 손수지는 이미 지난 4일 방송된 8회에서 설내일(심은경 분)의 피아노 연주에 최민희(도희 분)가 “손수지 같아”라고 하는 등 이름만 거론되며 궁금증을 유발한 바 있다.
아연은 11일 방송되는 ‘내일도 칸타빌레’ 10회에 첫 등장, 차유진(주원 분)과 연습 장면을 통해 뛰어난 피아노 연주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10년 이상 클래식 피아노를 쳐온 아연은 드럼 여신으로 불리는 만큼 뛰어난 비주얼과 피아노 연주 실력을 갖추고 있어 ‘손수지’ 캐릭터에 적격이라는 판단에 따라 캐스팅 된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