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핼러윈 복장은? ‘깜찍하거나 끔찍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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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수정 2014-10-26 14:19
입력 2014-10-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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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 심스, 힐러리 더프, 패리스 힐튼
몰리 심스, 힐러리 더프, 패리스 힐튼


핼러윈 파티를 즐기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기상천외한 복장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5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베버리 힐즈에서 열린 핼러윈 파티에 참석하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할로윈 의상을 카메라에 담았다.

핼러윈 파티에 참석한 할리우드 스타들은 각자 개성에 맞게 다양하게 변신했다. 1973년생 영화배우 몰리 심스는 머리 끝 부터 발 끝 까지 핑크색으로 깜찍한 매력을 뽐냈으며, 가수 힐러리 더프 역시 팅커벨로 변신해 귀여운 느낌을 살렸다.

특히 패리스 힐튼은 섹시하지만 깜찍한 미니 마우스 복장으로 아찔한 매력으로 파티퀸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얼굴에 피를 묻히고 끔찍한 모습으로 변신한 스타도 있다. 영화배우 미셸 트라첸버그는 입이 찢어진 분장을 해 히스레저를 떠올리게 했고, 모델 브리트니 가스티노는 파격적인 눈화장과 피 분장으로 좀비를 연상케 했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가슴을 드러내는 섹시 의상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할리우드 스타들의 빠질 수 없는 축제 핼러윈 데이는 ‘모든 성인의 날’ 11월 1일의 바로 전날인 10월 31일을 ‘모든 성인의 날 전야’를 대신 이르는 말로 서양인들은 이날 밤에 죽은 사람들의 영혼이 되살아난다고 믿고 있다.

사진 = TOPIC / SPLASH NEWS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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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트라첸버그, 브리트니 가스티노, 마리아 메노우노스
미셸 트라첸버그, 브리트니 가스티노, 마리아 메노우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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