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낳은 아들 지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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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0-07 05:04
입력 2014-10-07 00:00

차승원 변함 없는 부성애

최근 자신의 아들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된 배우 차승원(44)이 변함없는 부성애를 보여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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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연합뉴스
차승원
연합뉴스
차승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6일 “지난 5일 제기된 소송 등 논란과 관련해 차승원씨는 결혼 당시 부인과 이혼한 전 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세 살배기 아들(차노아)도 함께 한가족이 되었다”며 “차씨는 (아들을) 마음으로 낳은 자신의 아들이라 굳게 믿고 있으며 지금도 그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해 왔다”고 밝혔다.



또 “이번 기사로 인해 가족들이 받게 될 상처에 대해 매우 마음 아파하고 있으며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끝까지 가족을 지켜나갈 것임을 전해 왔다”고 덧붙였다. 지난 5일 한 종편채널은 “A씨가 지난 7월 자신이 차노아의 친아버지라고 주장하며 서울중앙지법에 차승원 부부를 상대로 1억여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이 밖에도 차승원의 아들은 최근 대마초 흡연, 폭행 등으로 잇따라 구설수에 올랐고, 그때마다 차승원은 배우로서 광고 중단 등 희생을 감수하며 아들을 감싸 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2014-10-0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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