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클루니, 17세 연하 인권변호사와 이탈리아서 결혼… 주례는 전 로마시장
김민지 기자
수정 2014-09-24 14:34
입력 2014-09-24 00:00
지난 22일 미국 연예매체 피플지는 “조지 클루니와 아말 알라무딘이 이탈리아에서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지클루니와 아말 알라무딘은 결혼할 장소를 이탈리아 베니스로 결정, 현재 부모님들과 계획을 조정하고 있다고 한다.
둘의 결혼식 주례는 이탈리아 작가이자 2001년부터 2008년까지 로마 시장을 역임한 월터 벨트로니 전 시장이 맡는다. 월터 벨트로니 전 시장은 조지클루니와 매우 절친한 사이이며, 조지 클루니가 2007년 수단 다르푸르 난민 구호 활동으로 인권상을 받을 때 첫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니 클루니의 예비신부 아말 말라무딘은 현재 인권 변호사로 활동 중이며 두 사람은 올해 4월 약혼했다.
사진=TOPIC/SPLASH NEWS(www.topicimages.com)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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