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정지원 “지원이는 밤에 전화해보면 술을…” 10년지기 우정사진 보니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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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9-18 16:27
입력 2014-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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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정지원. SNS
신소율 정지원. SNS
신소율·정지원 “지원이는 밤에 전화해보면 술을…” 10년지기 우정사진 보니 ‘깜짝’

10년 지기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신소율과 아나운서 정지원이 화제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서 신소율과 정지원은 과거를 회상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정지원은 “20살 때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하며 만난 친구다. 주위에서 신소율이 친구 맞냐고 물어봐 새삼 신소율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소율은 “정지원 씨가 고맙게 이야기해주는데 난 정지원이 아나운서가 됐을 때 굉장히 놀랐다. KBS에서 아나운서를 잘못 뽑았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사실 난 다음 날 방송이 있으면 얼굴이 부을까봐 집에서 쉬는 편이다. 그러나 지원이는 분명 아침에 일이 있는 걸 아는데 밤에 전화해보면 밖에서 술을 마시고 있더라”면서 “‘이 시간에 왜 나갔어?’라고 하면 의리를 지킨다더라”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신소율 정지원 너무 웃겨”, “신소율 정지원 10년 지기 대단해”, “신소율 정지원 폭로하는 것 보니 절친 맞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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