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만 넘은 ‘명량’… 끝 모를 신기록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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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8-20 04:06
입력 2014-08-20 00:00

역대 최다… 예매율 1위 고수

영화 ‘명량’이 한국 영화 사상 처음으로 누적 관객수 1500만명을 넘어섰다. ‘명량’은 여전히 예매율 1위를 차지하고 있어 전인미답의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투자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는 19일 “개봉 21일째인 이날 오후 누적 관객수 1500만명을 돌파했다”면서 “역대 최다 관객 기록(1362만명)을 갖고 있던 ‘아바타’를 지난 16일 뛰어넘은 지 사흘 만”이라고 밝혔다. ‘명량’은 4주 연속 예매율 1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어 흥행 열풍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명량’은 1597년 임진왜란 6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세계 해전 사상 가장 위대한 전쟁으로 꼽히는 ‘명량대첩’을 그린 전쟁액션 대작이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2014-08-2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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