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구설수 타는 와중에 “광고 위해 과감하게 웃옷 벗어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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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8-02 10:53
입력 2014-08-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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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브랜드 ‘7 For All Mankind’ 홈페이지 캡처
의류 브랜드 ‘7 For All Mankind’ 홈페이지 캡처
미란다 커(31)가 요즘 연예계의 화제다. 전 남편인 배우 올란도 블룸(37)과 팝스타 저스틴 비버(20)가 7월 30일 미란다 커를 놓고 주먹다짐을 한 사건도 호사가들의 안주거리다. 한때 저스틴 비버가 2012년 미란다 커와 ‘관계’를 맺었다는 설이 제기되기도 했던 터다.

 이런 와중에 미란다 커가 청바지와 같은 진(Jean)류의 의류 브랜드 ‘7 For All Mankind’의 새 제품 광고를 위해 웃옷을 벗어버렸다. 화끈한 세미누드다.



 미란다 커는 ‘7 For All Mankind’ 진(Jean)의 매력과 관련, ‘나는 진(Jean)을 사랑한다. 꼭 맞는 것이 좋다. 느낌이 정말 좋다”라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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