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전남친 “사진 태웠더니 캠프파이어 수준” 집 한 채 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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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4-07-17 11:48
입력 2014-07-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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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전남친
이효리 전남친


‘이효리 전남친’

가수 이효리가 전남친을 언급해 화제다.

15일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는 배우 박건형과 봉태규가 출연한 가운데 ‘부모님의 못 견딜 행동 때문에 짜증났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홍진경은 “결혼할 날짜를 받은 후 어머니가 내 허락을 받지 않고 예전 남자친구와의 사진을 전부 버렸다. 소중한 추억을 숨겨도 내가 숨기고 싶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 아파트 쓰레기장을 다 뒤졌다”고 말했다.

이에 이효리는 “나는 누가 볼까봐 결혼 전 전 남자친구들과의 사진을 다 태워버렸다”며 “캠프파이어 수준이었다. 집 한 채를 태웠다고 보면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이효리 전남친 대단하다”, “이효리 전남친 궁금하네”, “이효리 전남친 사진 태우니 캠프파이어?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이효리 전남친)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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