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이혼 이유? 올랜도 블룸 음주 때문” 얼마나 마시길래..
김채현 기자
수정 2014-06-27 15:07
입력 2014-06-27 00:00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은 모델 미란다 커와 배우 올랜도 블룸 전 부부의 진짜 이혼 사유가 ‘술’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호주 연예매체 나인MSN 등 주요 외신은 26일(현지시간) 한 소식통을 인용해 올랜도 블룸이 술을 마시면 기억을 잃어버리거나 완전히 딴 사람이 돼버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이 같은 남편의 술버릇을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이혼 서류를 내민 것으로 알려졌다.
미란다 커의 한 측근은 지난해 6월 있었던 블룸의 파티 현장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속 블룸은 눈이 풀린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측근은 “당시 파티에 커와 아들 플린도 있었는데 블룸의 취한 모습을 본 미란다가 진절머리를 치며 파티장을 떠났다”고 전했다.
한편 올랜도 블룸과 미란다 커는 2007년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2010년 7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지만 약 3년 만인 지난해 10월 이혼 사실을 발표했다. 둘 사이에는 2011년 낳은 아들 플린 블룸이 있다.
사진 = US매거진(US)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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